미치나시 마을의 후시기 학원

#자캐가_야이씨발놈아가만히좀있어_진짜확죽여버리기전에_를예의바르게말하는법 토우마: 부탁이니까 가만히 좀 있어줘~?! 부탁이니까?!?! 나기사: 좀 조용히 하라면 조용히 해라 코무로: 진짜 왜 그래? 미츠바: 아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~! 헤이치: (몸부터 나감) 슈우야: 진짜 그만해...(참는 중) 아이무: 하아... (얜 저 상태면 말 안함) 타가야: 그만하라고 했다 아이: 그런 식이면 상황이 곤란해질 것 같은데...... 조금만 참아주겠니? 네기: 뭐 하냐? 아이리: (순간 싸해졌다가 표정관리함) ...ㅇㅇ도 참, 하지 말라니까~? 쇼우이치: 그만 가볼게 (더 있으면 폭발할까봐) 히로유키: 하지 마. 죠우텐: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해..! 마지막 기회를 주겠어. 사가: 아 우리 ㅇㅇ가 일찍 가고..

나기사: 자신감 코무로: 자신감 미츠바: 자만심 슈우야: 자부심 아이무: 자존감 타가야: 자신감 아이: 자부심 아이리: 자부심 (고르자면) 쇼우이치: 다 없음 히로유키: 다 없는데 어쩌져 자부심 고르겠음 죠우텐: 자부심 사가: 자만심 지로: 자신감 코지로: 자만심 시미즈: 자만심 마후유: 굳이 꼽자면 자부심 근데 자존심이 더 클듯 타케다: 자신감 치와: 자부심 젠마: 자만심

나기사: 에프킬라 치이익 슈우야: 딥슬립하다가 귓가에서 윙윙대는 소리땜에 깨보면 이미 물려있음. 모기장을 장만해야 하나...🤨 아이무: 모기 소리 들리는 순간 눈 번쩍 뜨고 불 키고 전기모기채 들고 매의 눈으로 사냥함 아이: 모기가 싫어하는 향을 뿌린다거나 안될 경우 개조된 전기파리채를 들고 사냥에 나선다 아이리: 벌레 싫어! 모기는 더 싫어! 그치만 혼자선 못 잡겠으니 가족이 있으면 부탁하고 아니면 그냥 잠을 선택함 쇼우이치: 모기소리 가까워지면 대충 누워서 손으로 잡기 시도하는데 자꾸 실패하고 안사라지는 모기소리 거슬려서 빡쳐서 불 키고 모기탐색함. 근데 또 불 키면 모기 안보이고 불 끄면 다시 모기 소리 들려서 완전 빡친 상태로 파리채 들고 모기와의 전쟁 들어감(그리고 못잠) 죠우텐: 모기 소리에 ..

토우마: 엣......? ㅇㅇ쨩......? 치가우요! ㅇㅈㄹ하고 뭔가 오글거리는 대사를 할 듯 코무로: 뭔 소리냐고 기분나빠할듯 헤이치: 주머니에 손 넣은 채로 가만 듣고 있다가 휙 뒤돌아서 성큼성큼 가버림 아이무: 꼭 자기는 안 그럴 것처럼 말하네요~ 나나: 그럴리가 없다며 자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떠나지 않음을 열심히 어필한다 사이토: 네가 진심으로 그러길 바란다면야... 선택권을 쥐어준다 아이: 뭔 소리야. 다시는 그런 소리 하지 마. 내 호의 무시당하는 것 같아서 기분나빠. 네기: (눈 땡그래짐).....왜 그래?;(진심으로 당황) 쇼우이치: 이럴 땐 잠시 말을 안 하고 쳐다봐준 다음 안아주고 나서야 안 버린다고 해줘야 한다는 걸 선천적으로 터득(심각한 상황일 경우). 심각한 상황 아니면 왜 ..

토우마: 비련의 드라마 주인공 순정남주 돼서 독백함. 한숨도 푹푹 쉼 나기사: 멀어지는 상대방을 바라보며 곤란하고 걱정된다는 표정으로 독백 코무로: 분한듯 따지는 투로 어리광 ㄱㅡ 유우: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하고 있는 상대방을 멀리서 지켜보다 등 돌리고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독백 헤이치: 스스로도 자각 못한 독백으로 나올 듯 누구 패고 있거나 그 상대한테 어그로 끌어서 경멸 받고 있을듯 슈우야: 고개 푹 숙이고 주먹 꽉 쥐고 얼굴 빨개져서 흔들리는 눈빛으로 분한 듯이 독백 아이무: 음악 들으면서 침대에 누워서 한가롭게 생각 중 나나: 새된 목소리로 중얼거려본다 나나세: 생글생글 웃으면서 대화하다가 상대가 시선 돌리거나 가면 싸해진 얼굴로(입은 계속 웃고 있음) 눈만 돌려 옆 쳐다보면서 독백 사이토:..

토우마: 어떻게든 관심을 자기에게 돌리려고 계획도 세우고 노력하며 정성을 쏟음 나기사: 은근슬쩍 상대의 관심을 돌리려 노력 코무로: 분해서 매 순간 잘 보이려고 끝까지 노력 미츠바: 전략(별별 웃긴거 많을듯)을 세워서 상대가 자길 더 좋아하게 만듬 유우: 유혹모드 ON 친구랑 만나지 못하게 계획적으로 접근함 헤이치: 한 번씩 장난 삼아 훼방 놓고 좋아하는 상대한테 어그로 끎 슈우야: 좋아하는 마음 자체를 인정 못 하는데 자꾸 두 사람 관계가 신경쓰여서 미치겠음 결국 조금씩이나마 다가감 아이무: 신경 끄고 계속 기웃거림 나나: 그럴 때마다 우울해하지만 주변을 맴돌면서 알짱거리기는 멈추지 않음 사이토: 질투는 나겠지만 크게 티내려하지 않음 타가야: 걔가 더 좋으면 어쩔 수 없지 하고 납득함 자기는 자기대로 ..

미츠바: 우아아아악 와아아악!!!!!!!! 내놔!!!!다시 가서 사와!! 바닥구르면서 움 결국 오빠가 가서 사올듯 타가야: 아빠일때- ....(ㅈㄴ띠껍게 쳐다봄) 엄마일때- 괜찮아. 어차피 얼마 없었잖아 아이: 제걸 왜 맘대로 먹냐고 다시 내놓으라고 때리면서 움 사가: 맛있었어요? 지로: 왜... 왜먹었어요? 하고 주먹꼭쥐고 있음 시미즈: 상관없습니다.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. 하고 뒤돌아서서 존나 분해하며 앙금품음 마후유: 그렇구나... 하고 말없이 방으로 돌아감 애초에 그런걸 신경 쓸 집안이 아니긴 하지. 생각하고 납득하는 중 치와: 괜찮다고 하면서 구석 가서 속상해함

나기사: 미니볼링장 미츠바: 방탈출 카페 유우: 탄산음료 판매 아이무: 영화감상 부스 영화 틀어놓고 놀러감 나나세: 나나세와 대전하는 게임부스 타가야: 농구 골대에 공 몇번 넣으면 상품주는 부스 아이: 도서부스 (본인 추천) 쇼우이치: 아무거나 사회자 맡고 애들 게임시키는 거 함 아이리: 타로 봐주는 메이드 (간식도 팖) 죠우텐: 유령의 집 사가: 물풍선 던지기 지로: 마술부스 시미즈: 매운 음식 챌린지 부스 (난이도 조절 가능) 마후유: 찻집 부스 점술하면 더 잘먹혔을텐데 일코하느라 안함 타케다: 킹오브파이터. 이기면 상금 줌 치와: 다트부스 젠마: 철판요리 부스

토우마: 토도마츠 코무로: 카즈나리 카즈마: 잘 생각안남 헤이치: 킬링스토킹 공 아이: 집안 풍비박살내는 사이비교주 네기: 호빠 히로유키: 살인범 사가: 과거 뽀록나고 윤락가 포주로 전향함 지로: 우발적으로 사람을 살해한 사형수 코지로: 조폭 시미즈: 타케다 육노예 어쌔신 치와: 스토커 살인범 켄: 살인마 의사 카즈키: 중2병을 극복하지 못하고 가오일진이 됨

토우마: 지킨다 (뒤에선 난리부르스지만 앞에선 지킴) 나기사: 지킴 코무로: 안 넘음 미츠바: 지킬듯? 카즈마: 지키려고 하는데 살짝씩 넘김 (본의 아님) 유우: 넘는데 자각 없음 헤이치: 넘는다 슈우야: 지키는데 오히려 상대가 넘을 것 같은... 나나세: 넘음 타가야: 지키는 편인듯 아이: 철저히 지킴 네기: 지키려다가 넘는다 아이리: 지킴 히로유키: 넘음 사가: (범죄적으로) 넘음 지로: 도를 넘음 코지로: 안 넘음 시미즈: 지킴 마후유: 넘는다 치와: 살짝 넘을락말락함 켄: 지킨다 카즈키: 눈치봐가면서 넘으려함